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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뉴스

2020년 1월 부동산 뉴스 / 로또 청약 등장 / 수원 분양권 13억 돌파..

by 불곰사자 2020. 1.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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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아파트 분양 시장의 열기가 생각보다 더욱 뜨겁습니다. 

 

이미 분양을 마친 수원의 아파트들은 분양권 거래 금액이 13억을 돌파하였습니다.

비규제지역으로 민간분양 아파트는 전매제한이 6개월인 곳도 있습니다.

 

어느때보다 부동산 규제가 강력한 시기이기에 상대적으로 규제가 덜한 지역으로 투자수요가 몰리고 있습니다.

 

청약 시스템 개편으로 1월에는 분양 현장이 다소 적은 편이었습니다.

2월에서 4월까지 공급되는 물량이 괜찮아보입니다.

 

#로또분양 으로 예상되는 마곡, 과천, 위례 지역의 아파트 정보를 눈여겨 봐야겠네요. 

 


 

84㎡ 분양권이 `13억`… 지붕 뚫은 수원 집값

 

12·16 부동산 대책 풍선효과

신분당선 연장 호재까지 겹쳐

용인·성남 등 매매價도 상승

 

12·16 부동산 대책의 풍선효과로 수원 아파트값이 무섭게 치솟고 있다.

한국감정원의 거주지별 아파트 매입 현황에 따르면 수원 거주민들의 아파트 매입은 작년 12월 누적 기준 1294건으로 작년 1월 384건과 비교하면 3.4배 늘어났다.

서울과 전국 등 수원 외 지역 거주민의 아파트 매입은 작년 12월 누적 765건으로 작년 1월 200건과 비교해 3.8배 불어났다.

 

ㅁ 기사 원문 전체보기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20013002101732036002&ref=naver


 

 

마곡·과천·위례 `로또 분양` 재현된다

 

4월까지 전국 8만 가구 공급

내달 3일부터 청약업무 재개

서울의 첫 분양은 마곡 9단지

차익 노리는 수요층 몰릴 듯

 

내달 서울에서 첫 분양을 시작하는 마곡9단지를 비롯해 과천, 위례 등에서 새 아파트가 쏟아질 예정인 가운데, 지난해 청약시장에 불었던 '로또열풍'이 2월부터 재현될 것으로 전망된다.

29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2월 분양되는 1만9801가구를 비롯해 4월까지 전국에서 8만1592가구가 분양된다.

 

ㅁ 기사 원문 전체보기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20013002101732031001&ref=naver

 


* 경제, 부동산 뉴스를 체크하는 취미가 있는 평범한 주부입니다. 2020년 새해 모두 부~자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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