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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부동산 이슈 / 이효리 한남동 58억 빌딩 이상순 공동명의 / 소지섭 역삼동 빌딩 317억원에 매각

by 불곰사자 2020. 1.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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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예인들이 수십억 하는 빌딩을 사거나 팔면 연일 뉴스에 오르며 화제를 모읍니다. 이런 기사들의 댓글들을 보면 십중팔구 시기와 질투로 난장판입니다.

 

물론 우리는 수십억이 없고 수백억은 더더욱 없지만, 이 기사들을 보면서 공부는 할 수 있습니다. 빌딩 매입 시 부부 공동명의로 하면 어떤 절세 효과를 보는지, 수백억 빌딩도 공실률과 임대수익률이 어떠하면 손해를 보고 팔게 되는지 말입니다.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라는 속담이 있습니다. 가까운 사람이 잘되는 것을 기뻐해 주지는 않고 오히려 시기하고 질투한다는 뜻입니다. 

 

가까운 이가 땅을 사면 배아파 하지 말고 어떻게 땅을 샀는지 물어보고 배우면 됩니다. 그런 마음으로 부를 공부하고자 합니다.


이효리 '58억 한남동 빌딩' 샀다…이상순과 '공동명의'로 절세

임대수익률 3.47%…"절세 고려해 부부 공동명의로 등기"

가수 이효리가 작년 10월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위치한 50억 원대 빌딩을 매입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17일 원빌딩중개법인에 따르면 이 씨가 매입한 건물은 한남동 738-14 그래머시 빌딩이다.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0011717212276502

 

이효리 '58억 한남동 빌딩' 샀다…이상순과 '공동명의'로 절세 - 머니투데이 뉴스

가수 이효리가 작년 10월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위치한 50억원대 빌딩을 매입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17일 원빌딩중개법인에 따르면 이 씨가 매입한 건물은 한남동 783-14 그래머시(GRAMER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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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지섭, 역삼동 293억 빌딩 1년 만에 팔았다… 공실률 부담?

293억 원에 매입 뒤 317억 원에 매도 "대출비율 비교적 높아"

배우 소지섭이 지난해 매입한 서울 강남구 역삼동 건물을 1년 만에 팔았다.
6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소지섭은 서울 강남구 역삼동 720-7에 위치한 유창빌딩을 317억 원에 매도했다.

https://news.mt.co.kr/mtview.php?no=2019120610173739488

 

소지섭, 역삼동 293억 빌딩 1년만에 팔았다… 공실률 부담? - 머니투데이 뉴스

배우 소지섭이 지난해 매입한 서울 강남구 역삼동 건물을 1년만에 팔았다.6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소지섭은 서울 강남구 역삼동 720-7에 위치한 유창빌딩을 317억원에 매도했다. 지난 10월2일 이 건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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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동산에 관심이 많은 평범한 주부입니다. 오늘은 부동산 뉴스에 제가 좋아하는 이효리가 나왔네요. 효리언니 짱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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