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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기사아닙니다1

연예인 부동산 이슈 / 이효리 한남동 58억 빌딩 이상순 공동명의 / 소지섭 역삼동 빌딩 317억원에 매각 - 연예인들이 수십억 하는 빌딩을 사거나 팔면 연일 뉴스에 오르며 화제를 모읍니다. 이런 기사들의 댓글들을 보면 십중팔구 시기와 질투로 난장판입니다. 물론 우리는 수십억이 없고 수백억은 더더욱 없지만, 이 기사들을 보면서 공부는 할 수 있습니다. 빌딩 매입 시 부부 공동명의로 하면 어떤 절세 효과를 보는지, 수백억 빌딩도 공실률과 임대수익률이 어떠하면 손해를 보고 팔게 되는지 말입니다.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라는 속담이 있습니다. 가까운 사람이 잘되는 것을 기뻐해 주지는 않고 오히려 시기하고 질투한다는 뜻입니다. 가까운 이가 땅을 사면 배아파 하지 말고 어떻게 땅을 샀는지 물어보고 배우면 됩니다. 그런 마음으로 부를 공부하고자 합니다. 이효리 '58억 한남동 빌딩' 샀다…이상순과 '공동명의'로.. 2020. 1.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