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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법증여1

2020년 2월 부동산 뉴스 / 편법 증여, 초등학생이 수십억 상가주택 매입 / 국세청 고강도 세무조사 나선다 금수저 관련 뉴스가 눈길을 끄는군요. 조물주 위에 건물주, 초등학생이 갓물주가 되는 시대입니다. 허허. 편법 증여로 수십억 대 상가주택을 매입하여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고가 아파트를 매입 또는 임대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입니다. 국세청에서 고강도 세무 조사를 벌인다고 합니다. 이미 부자라서 재산이 많아 자녀에게 물려주겠다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편법을 이용해 변칙적 부동산 거래를 하고 세금을 탈루 하는 것은 엄연한 범죄이지요. 부자라면 부자답게 떳떳하게 살길 바랍니다. 초등생이 고가 상가 취득 국세청, 증여세 수억 추징 고가 아파트 매입·전세 / 자금출처 불분명 361명 / 고강도 세무조사 벌여 초등학교 1학년인 A는 고가의 상가 겸용 주택을 아버지와 함께 취득했다고 신.. 2020. 2.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