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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빌딩2

연예인 부동산 이슈 / 돈 많아서 막 사는게 아니었다.. / 빌딩으로 재테크 하는 유명인들! 연예인들의 수십, 수백억대 주택 및 건물의 매입 소식을 보면 상대적 박탈감이 드는 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들이 이시점에 왜 그렇게 비싼 건물을 사들이는지 눈여겨볼 필요는 있습니다. 가장 최근 이슈였던 이효리와 기안84의 공통점은 바로 보유하던 부동산을 매도하여 새로운 부동산 자산을 구입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부동산 정책에 따른 대처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지난해에 건물 재테크를 가장 잘한 연예인은 싸이가 꼽혔네요. 뇌피셜이 아니라 부동산 전문가들의 포럼에서 발표한 내용입니다. 이렇게 우리보다 훨~씬 부자인 사람들도 자산을 지키기 위해, 더 불리기 위해 재테크를 합니다. 유명인들의 사례도 찾아보고, 부자들은 어떻게 부를 만들고 지키고 늘려가는지 공부해야 부자가 될 수 있겠단 생각이 듭니다. 그.. 2020. 1. 22.
연예인 부동산 이슈 / 이효리 한남동 58억 빌딩 이상순 공동명의 / 소지섭 역삼동 빌딩 317억원에 매각 - 연예인들이 수십억 하는 빌딩을 사거나 팔면 연일 뉴스에 오르며 화제를 모읍니다. 이런 기사들의 댓글들을 보면 십중팔구 시기와 질투로 난장판입니다. 물론 우리는 수십억이 없고 수백억은 더더욱 없지만, 이 기사들을 보면서 공부는 할 수 있습니다. 빌딩 매입 시 부부 공동명의로 하면 어떤 절세 효과를 보는지, 수백억 빌딩도 공실률과 임대수익률이 어떠하면 손해를 보고 팔게 되는지 말입니다.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라는 속담이 있습니다. 가까운 사람이 잘되는 것을 기뻐해 주지는 않고 오히려 시기하고 질투한다는 뜻입니다. 가까운 이가 땅을 사면 배아파 하지 말고 어떻게 땅을 샀는지 물어보고 배우면 됩니다. 그런 마음으로 부를 공부하고자 합니다. 이효리 '58억 한남동 빌딩' 샀다…이상순과 '공동명의'로.. 2020. 1. 18.